안녕하세요~
뭐가 그리 바쁜지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주말내내 내리는 비가 시원하게 여름을 잊게 해 줍니다.
낮에 시골에 가서 찍은 사진인데 꽃이름이 궁금해서 부득이
꽃박사님들이 많이 계신 이곳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뭐가 그리 바쁜지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주말내내 내리는 비가 시원하게 여름을 잊게 해 줍니다.
낮에 시골에 가서 찍은 사진인데 꽃이름이 궁금해서 부득이
꽃박사님들이 많이 계신 이곳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알려주세요~
물건너 온 아이인데
팬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