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솔섬 2007.02.16 21:19 조회 수 : 2843

안녕하세요.

전북야생화에 가입했습니다.

저는 김성숙이고요..

대화명을 솔섬으로 부르려고 합니다.

 

이유는...솔섬은 해가 지는 것을 늘 보는 섬입니다.

저도 해지는 것을 보고 싶은데..볼수가 없는 형편이죠

그래서 솔섬과 내가..하나가 되어

솔섬의 느김을 내것으로 해보고자.. 지어봤어요..

 

이제 개나리가 아니라 솔섬으로 지내보렵니다..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 다시가입 [4] 적송 2018.06.09 72
5 가입인사 드립니다. [8] 청해진 2017.03.04 72
4 가입인사 [5] 비우내 2018.09.15 69
3 가입 인사드립니다 [2] 냉이 2023.08.21 66
2 가입인사 [5] 불꽃사랑 2018.06.08 58
1 가입인사 드립니다. [2] 봄맞이꽃 2023.08.18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