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배우고 익혀서 제 인생이란 여행길에 야생화 와 사진도 동행하고 싶습니다.
하늘같으신 선배님들의 좋으신 말씀,충고 기대합니다.
들꽃맞이에 보탬이되는 회원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오늘도 잘~ 데리고 다녀 주세용~~
들꽃맞이 를 알게해준 밤비 님한테 고맙고요~
.......싸랑해용~~
댓글 15
-
하늘나라
2008.03.22 08:24
2008.03.22 08:24 -
자판기
2008.03.22 08:24
2008.03.22 08:24안녕하세요?
총무님이시군요..
저녁일정이 있어서 끝까지 함께하지못해서 아쉽고요
담엔 하루종일 따라다니고 싶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초원
2008.03.22 08:24
2008.03.22 08:24만나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봐요.^^ -
자판기
2008.03.22 08:24
2008.03.22 08:24안녕하세요?
사진교육좀 많이 시켜주세용... -
민들레
2008.03.22 08:24
2008.03.22 08:24실물을 보니
성격이 시원스럽고 아주 재미있으신 분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들꽃맞이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자판기
2008.03.22 08:24
2008.03.22 08:24ㅎㅎ감사할따름입니다
시원하다못해 썰~렁 할때가 많습니다.
인연~참좋은말이네요..
얼마전에 본글인데요, 불교에서 인연은...
제가 독수리라 오프에서...ㅎㅎ -
느티
2008.03.22 08:24
2008.03.22 08:24자판기님 반갑습니다. 뵙고나니 더 반가워요.
성격이 아주 맘에 들었지요 ㅎㅎ
닉이 가벼워 보이면서도 많은 뜻을 함유하고 있어서 잘 어울립니다. -
자판기
2008.03.22 08:24
2008.03.22 08:24닉도 가볍고 몸도(?) 가볍고...ㅎㅎ
처음으로 들꽃맞이 선배님들을 뵙고나니 짧은 동행이 아쉬웠고
넘 정겨웠고 편했습니다
들꽃맞이 회원으로 받아주심에 감사드리고요
성급한감도 있지만 들꽃맞이를 안것이 큰 행운이란느낌이 팍팍 밀려오네요...쓰나미처럼...감정조절을 해야할텐데...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솔섬
2008.03.22 08:24
2008.03.22 08:24자판기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사진기 준비상태가 상당하여 실력도 만만치 않음을 스스로 짐작합니다.
그런데 이곳에는 실력과 무관한 부류가 있어요
진달래님, 솔섬 으아리..하늘나라,
인물은 출중하나..사진에는 아직 밸 관심이 없는 인격들이죠.
이들이 빠지면 전북야생화의 엔돌핀에 상당한 영향력이 있는 분들입니다.
그러니 사진에 너무 치중하지 않아도 여기서는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자판기님 정도의 안목과 인격이면..됩니다..
모든 것을 용서하겠어요.그러니 와서 사진도 야생화도 배우고 재미있는 모임으로 키워보세요. -
자판기
2008.03.22 08:24
2008.03.22 08:24인물 출중 하시단말씀 정말로 동의합니다.
모든 것을 용서하겠어요.그러니 와서 사진도 야생화도 배우고 재미있는 모임으로 키워보세요...이말씀에 감동먹었습니다...ㄳㄳ -
자판기
2008.03.22 08:24
2008.03.22 08:24땅에 대고 누우면 몸이 좋다고 등으로 산에서 누워 계셨던 선생님!! ㅎㅎ장비와 실력이 전 반비례ㅠㅠ 내공 수련중이예요...
아내가 아침에 제 등산바지를 보더니 뭐가 이렇게 많이 묻었느냐고 해서 사진찍느라 엎드려서 그렇다고하니
구부리고 찍었냐고 해서 그게아니고, 꽃앞에서 납~짝 엎드렸다고 하니,
아내말씀 : 꽃한테 납~짝 엎드리지말고 나한테 납~짝 엎드려~ 자기 인~생이 편하니까~
자판기 왈 : 네!!~~
사진찍으러 예쁜 꽃찾아 먼데를 헤매다가 오니 예쁜꽃이 바로여기에 있었네 헐~~
이렇게 진리는 가까이 있네요..
행복이 넘치는 나날되세요~~ -
으아리
2008.03.22 08:24
2008.03.22 08:24자판기님 요즘은 잘난체가 왕따의 지름길입니다
이러다가 왕따당하는 것 아닌지 몰라
반갑습니다. 바로 위 유치원생 으아리입니다
왕따는 비슷비슷이 시키니깐 조심하세요
근데 회장님과 너무 딱맞아 들꽃맞이가 빛나요
자주 뵙기를 바래요 -
자판기
2008.03.22 08:24
2008.03.22 08:24선배님들에게 배울게 넘 많아 설레입니다.
좋은시간 함께해요..
잘~모시겠습니다. 충!성! -
금강초롱
2008.03.22 08:24
2008.03.22 08:244월12일에서야 자판기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본이 같고, 등급이 같은것을....
누나가 잘 돌봐줘야 할텐데, 오히려 동생한테 얹어갈것 같은 이 불안감을 어찌 할까요? -
자판기
2008.03.22 08:24
2008.03.22 08:24너무 겸손하신 말씀이십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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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뵌분이시다 ㅎㅎ
아침에 잠깐 얼굴만 뵙고
많은 시간 많은 얘기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환영합니다^^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