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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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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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21:09
설중의 변산바람꽃이 애처롭게 느껴지는군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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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23:56
눈 속에서 피니 참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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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08:17
고개 숙여 저 눈바람을 이기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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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13:20
설중의 멋진 처자들을 데리고 오셨군요
아래쪽은 이젠 이런 모습은 다음을 기약해야 겠지요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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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5 09:58
자연앞에 무기력할 수 밖에 없기는 사람이나 작은 봄꽃이나 어쩔 수 없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군요.
눈길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눈내린 곳까지 달려가셨나 봅니다.
덕분에 설중 변바를 즐겁게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