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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초롱 2014.02.04 10:55 조회 수 : 368
여리디 여린것 같은 꽃다지님과 함께 백두산에 갔을때
너무나 강하디 강한 모습의 꽃다지님께 기가 죽었습니다.
체격보다 큰 베낭을 메고도 씩씩하게 백두산트레킹을 하는데...
야~~ 정말 멋진 여전사!!

늘 웃는 모습이 아이같이 해맑은 꽃다지님!
일만점 안착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