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주 오래전~~~에 산수국으로 불리워졌던 반지원 인사드립니다.
느티님, 민들레님, 개나리님!(아는 분이 세분...)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소박하고 순수한 동기를 가지고 첫걸음을 내디딘 선생님들.....우선 축하드리옵니다.
선생님들께서 야생화에 대한 관심과 열정에 빠져있는 동안 저는 운동에 푹~빠져서 여태 헤어져 나오지 못하고 있답니당. ^^
그리고 저도 개나리님처럼 꽃말을 바꿔보려구요. 산수국의 꽃말이 영~~맘에 들지 않았거든요!
앞으로 홈페이지에서 자주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늘 꿋꿋하게 사는 모습 곁에서 늘 제가 지켜보고 있답니다.
자주 들어오세요. 운동은 적당히... 아플때까지 하면 안되지......
좋은 이름 찾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