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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 2014.07.10 09:40 조회 수 : 479
숲길을 걷다보면 알듯 모를듯한 꽃들을 만나곤하죠
지식과 견문을 높이고져 가입을 하였습니다.
많은 도움 바랍니다.

제가 있는 곳은 목포입니다.
나이는 60이 넘였고요.
유통업을 종사하고있답니다.

거듭 감사를 드리며
함께 탐사하는 날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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