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랑이랑입니다
부르기가 거북스러워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산 과들 그리고 천을 따라 다니는 놈이라는 뜻의 첫글자를 따서
산드래로 하였읍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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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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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님
2009.04.20 23:08
2009.04.20 23:08산드래 !!!
이름이 보드랍네요....
잘 바꾸셨어요....ㅎㅎㅎ -
2009.04.20 23:08고랑이랑도 정겨운데....
산드래...더 부드럽고 좋네요... -
2009.04.20 23:08저는 연가로 갈아탔다가 혼나구 원위치 힛는디요 산드래도 좋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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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23:08나도 바꿔볼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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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23:08깜장고무신님 예전에 고무신에 나이키상표 표시했던 조선나이키 어때용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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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23:08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잘 부탁드려요^^~
그리고 깜장!!!
빽 고무신,하양 고무신,노랑 고무신,파랑 고무신,빨강 고무신... 이색 저색 다 나오네 음...그렇담 레인보우 고무신...이것도 아니고 역시
이것저것 다 맞춰보아도 깜장은 깜장 고무신이 가장 잘 어울리는것 같음^^~
그냥 깜장 고무신 햐~~ -
홍시
2009.04.20 23:08
2009.04.20 23:08산드래님 멋진 이름으로 바꾸셨군요? -
2009.04.20 23:08산드래님 이름이 훨씬나아보여요.
다른사람도 바꿀까싶네.
아직 이름도 몇사람 못외웠는데.. -
2009.04.20 23:08산.들.내.
산드래. 부르기 편안하네요.
의미도 좋고요.
어쩐다..고랑이랑도 정겹고 이젠 익숙한데...ㅋ.. -
2009.04.20 23:08잘바꾸셨네요 고랑고랑 보다는
훨씬더 정감이 갑니다. -
2009.04.20 23:08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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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도 부족한 제가 이제는 고랑이랑님이라는 닉네임을 각인시켜 버렸는데 ~~
그제 아침 지역뉴스시간에 많이 듣던 목소리가 들려 화장하던 손을 멈추고 봤더니 산드래님이시더라구요
많이 바쁘시겠어요~~
가입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