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가시잎무늬꼬마거미' 랍니다.
몸길이는 4~5mm 밖에 안되는데 이름은 엄청 길어요.
알집을 입에 물고 있는 장면이 얼마나 신기하던지요 ㅎㅎ
알주머니를 항상 습기차지 않게 하고 또 따뜻하게 햇볕을 쬐여주기도 하며,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작은 생명의 모성이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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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윤여준)
2011.12.01 23:13
2011.12.01 23:13사람이나 곤충이나 모성애 정말 대단해요..^^* -
紅枾
2011.12.01 23:13
2011.12.01 23:13멋진 접사네요. -
행운
2011.12.01 23:13
2011.12.01 23:13신기한 장면을 포착하셨군요. -
가을풍경™
2011.12.01 23:13
2011.12.01 23:13크기에 비해 이름이 무쟈니 기네요.... -
김주연
2011.12.01 23:13
2011.12.01 23:13자기 몸집만 한 알집을 갖고 다니는군요 -
솔향
2011.12.01 23:13
2011.12.01 23:13야~~~
알집이 훨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