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바닷바람 맞으러 다녀 왔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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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09.05.25 15:53
2009.05.25 15:53모래 속에서 뭘먹고 사는지 항상 궁굼해요 -
여로
2009.05.25 15:53
2009.05.25 15:53하나같이 멋진 모습이군요. -
수달
2009.05.25 15:53
2009.05.25 15:53쨍그렁 소리날것 같습니다 -
홍시
2009.05.25 15:53
2009.05.25 15:53바다와 함께 멋지게 살아가는 녀석을 담아오셨군요? -
민들레
2009.05.25 15:53
2009.05.25 15:53고운 색감과 아울러 은은한 배경도 그냥 아주 쥑여 줍니다~~ㅋ.. -
하늘나라
2009.05.25 15:53
2009.05.25 15:53너무나도 고운 색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