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난처럼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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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7.03.11 09:21
2007.03.11 09:21 -
솔섬
2007.03.11 09:21
2007.03.11 09:21..내가 사랑하는 산자고....사랑하는 이유는..그거이 조금 말하기 어렵지만요. -
느티
2007.03.11 09:21
2007.03.11 09:21아래 산자고 꽃잎에 자주색 무늬와 약간 색시하게 보이는 수술과 멋진 자태 아주 좋습니다. -
붉은점
2007.03.11 09:21
2007.03.11 09:21지난 출사에서 활짝핀 모습 못 보고 왔는데
여기서 그 아름다운 고고한 자태를 봅니다
이 꽃샘추위 견뎌내고 꽃을 피워내는 산자고여!
아래는 꽃잎이 추위에 약간의 동상을 입은 듯.
에고, 가엾다. 나무에 피는 꽃은 꽃샘바람에도 제법 잘 견디던데...
여리디 여린 풀꽃들은 역시.....